• 0000. 00. 00. 00:00:00
  •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1906년 7월 15일 일본인 기쿠다(菊田) 사진관 개업 당시 촬영한 [忠正公 閔泳煥의 血竹] [사진] 1점

1906년 7월 15일 일본인 기쿠다(국전) 사진관 개업 당시 촬영한 [충정공 민영환의 혈죽] [사진] 1점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시작가
1,000,000

물품번호

4 (1704Q2MIVQ7)

경매일자 2017.06.28 15:00:00
남은시간

1906(光武) 715일 애국계몽운동단체 대한구락부가 위촉한 기쿠다(菊田)사진관 사진사가 촬영한 것으로 忠正公 閔泳煥이 자결한 뒤 피 묻은 의복을 보관하던 침실 뒷방에서 자라난 대나무 [血竹]을 담고 있다.

 

그 상단으로는 자결하기 전 고종 시종무관장 복장을 하고 있는 忠正公 閔泳煥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오른쪽에는 故閔忠正公泳煥節竹 光武十年七月十五日 大韓俱樂部敬寫이라는 글이 보인다.

 

忠正公 閔泳煥은 고종에게 을사조약을 파약할 것을 여러 차례 상소를 올렸지만 뜻을 이룰 수 없었다

그는 19051130일 오전 6시경 2천만 동포와 각국 공사에게 보내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閔泳煥이 자결한 뒤 그가 남기고 간 피 묻은 옷과 칼은 침실 뒷방인 靈筵室에 봉인되었다. 이듬해 7월 방문을 열었을 때 마루 틈에서 4줄기의 대나무가 솟아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의 혼이 서린 血竹이라고 했는데, 당시 이를 石然 楊基薰心田 安中植이 수묵화로 그렸다.

 

본 출품물은 당시 솟아오른 대나무 [血竹] 현장을 담고 있는 역사적인 물품으로, 일본인 기쿠다(菊田) 사진관 개업 당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보관한 [봉피] 겉면에는 閔忠正眞像이라고 적혀있다.

 

 

상태 양호. 세로 16.5cm, 가로 10.5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