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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大東印刷所 발행 ‘성북동 비둘기’로 유명한 金珖燮의 첫 시집으로 李軒求의 序詞가 수록된 [憧憬] 희귀 초판본 1冊/單

1938년 대동인쇄소 발행 ‘성북동 비둘기’로 유명한 김광섭의 첫 시집으로 이헌구의 서사가 수록된 [동경] 희귀 초판본 1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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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9 (170585EMZ9W)

경매일자 2017.06.28 15:00:00
남은시간
우리에게 성북동 비둘기로 잘 알려진 金珖燮의 제1시집이다.

 

본 출품물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李軒求序詞를 시작으로, ···부로 나뉘어 3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저자의 跋文이 있다

부에는 <고독>, <독백>, <동경> 12, 부에 10, 부에 8, 부에 8, 8편이 수록되어 있다.

 

序詞를 쓴 李軒求이 시집은 이 땅의 삼십 년대 인텔리의 지성(知性)의 비극을 추출(抽出)한 우수의 기록이라고 말하고 있다

 

金珖燮의 첫 시집으로 그의 시세계를 알아보는데 가장 필수적인 작품이다. 초판본은 비교적 소장처가 드문 편으로 소장가치도 높다.

 

104p. 국한문 혼용. 하드커버. 표지에서 세월의 흔적 느껴지나 낙장은 없음. 세로 20cm, 가로 15cm.

 

 

[참고] 김광섭 (金珖燮, 1906~1977)

호 이산(怡山). 함북 경성 출생. 1928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모교인 중동(中東)중학에서 10여 년 간 교편을 잡다가 일제강점기 말 창씨개명(創氏改名)을 공공연히 반대하여 38개월 간 옥고를 치렀다. 문학활동은 1927년 창간한 순문학 동인지 해외문학(海外文學)1931년 창간한 문예월간(文藝月刊)동인으로 시작하였다. 이 무렵 고독(孤獨)》 《푸른 하늘의 전락》 《고민의 풍토등 고요한 서정과 냉철한 지적 성격의 시편들을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고, 그 후의 작품에는 식민지시대의 지성이 겪는 고뇌와 민족 의식이 짙게 나타나 있다.

8·15광복 이후 상당기간 문화계·관계·언론계 등에서 활동하였다. 1945년에 중앙문화협회를, 1946년에 조선문필가협회를 창립하였으며, 1957년에는 자유문학사(自由文學社)를 설립하여 문예지 자유문학(自由文學)을 발간하였다. 1959년 예술원회원에 선임되었으며 경희대학 교수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4시집 성북동 비둘기는 문학적 업적의 결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1977년에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받았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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