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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詩文學社 발행 국내 최초의 개인 전집으로 朴龍喆 작고 1년 후 그의 아내인 林貞姬에 의해 간행된 유고시집 [朴龍喆全集] 第一卷 초판본 1冊/單

1939년 시문학사 발행 국내 최초의 개인 전집으로 박룡철 작고 1년 후 그의 아내인 림정희에 의해 간행된 유고시집 [박룡철전집] 제일권 초판본 1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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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9 (1705AK67NXC)

경매일자 2017.06.2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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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시문학사에서 총2권으로 발행한 것 중 제1권 시집에 해당한다.

 

본 출품물인 1권에는 그의 시 작품과 번역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창작시는 떠나가는 배, 절망에서, 무덤과 달, 실제, 빛나는 자최, 두 마리의 새, 눈은 나리네, 어느 밤, 기원, 마음의 추락72편이 실려 있다. 번역시로는, 괴테 시편, 실러, 하이네 시편, 릴케 등 각국의 시를 번역한 작품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朴龍喆全集]은 국내 최초의 개인 전집으로 의미가 있으며, 그의 문학사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쉽게도 본 자료에는 말미 김영랑의 후기, 아내 임정희의 발간 경위 부분은 탈락되어 있다.

 

756p. 국한문 혼용. 하드커버. 후기 및 발간사 탈락 등 상태 확인 요망. 세로 20cm, 가로 15cm.

 

 

[참고] 박용철 (朴龍喆, 1904~1938)

호 용아(龍兒). 광주 광산(光山) 출생. 배재고보를 중퇴하고 도일, 아오야마[靑山]학원 중학부를 거쳐서 도쿄 외국어학교 독문과에 입학했으나, 간토[關東] 대지진으로 귀국하여 연희전문(延禧專門)에 입학, 수개월 후에 자퇴하고 문학에 전념했다. 1930년에 김영랑(金永郞)과 함께 시문학(詩文學)을 창간, 이 잡지 1호에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떠나가는 배》 《밤 기차에 그대를 보내고등을 발표했다.

시문학에 이어 문예월간(文藝月刊)》 《문학등을 계속해서 발간하고 시와 함께 많은 번역시, 그리고 인형의 집을 비롯하여 빈의 비극》 《베니스의 상인등의 희곡을 번역했다. 1931년 이후로는 비평가로서도 크게 활약하여 효과주의 비평논강(效果主義批評論綱)》 《조선문학의 과소평가》 《시적 변용(詩的變容)에 대하여등을 발표, 계급주의와 민족주의를 동시에 배격하여 임화(林和)와 논전을 벌이기도 했다. 사후 1년 만에 박용철 전집(2)이 간행되었으며, 2001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이 수여되었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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