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00. 00. 00:00:00
  •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題張氏隱居〉、〈登兗州城樓〉、〈春望〉等 唐宋八大家의 한 분인 杜甫의 詩 130篇을 正書한, 卷頭에 秦璽篆 形態의 “壽福康寧”이라는 글이 있고, 末尾에 筆寫記가 있는 [杜草堂詩] 1點

〈제장씨은거〉、〈등연주성루〉、〈춘망〉등 당송팔대가의 한 분인 두보의 시 130편을 정서한, 권두에 진새전 형태의 “수복강녕”이라는 글이 있고, 말미에 필사기가 있는 [두초당시] 1점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시작가
150,000

물품번호

23 (1706IQ6UUZO)

경매일자 2017.06.28 15:00:00
남은시간

〈제장씨은거(題張氏隱居)〉、〈등연주성루(登兗州城樓)〉、〈춘망(春望)〉등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분인 두보(杜甫)의 시 130편을 정서(正書)한, 권두에 진새전(秦璽篆) 형태의 “수복강녕(壽福康寧)”이라는 글씨가 있고, 책 말미에 계해년(癸亥年) 음력 10월 보름에 로옹(鹵翁)이 도연와(陶淵窩)에서 썼다는 필사기(筆寫記)가 있는 의림호상가장(義林湖上家藏) [두초당시(杜草堂詩)] 1점이다.

로옹(鹵翁)이 [두초당시(杜草堂詩)]의 원문(原文)까지 필사(筆寫)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옹(鹵翁)이 책 말미의 필사기(筆寫記)에 쓴 내용은 《농암집(農巖集)》권34〈잡지(雜識)〉의 외편(外篇)에 실려 있는 미원장(米元章) 관련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쓴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원장(米元章)이 말하기를, ‘붓으로 자신의 뜻을 헤아려 써내지 못함은 마치 썩은 대나무로 배를 노 젓는 것과 같으며 부러진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세상에 가필(佳筆)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근래에는 더욱 심해져서 글씨를 씀에 지나치게 사람의 기력(氣力)을 허비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라고 하였다.

우연하게 원장(元章)의 이 말을 보고, 그 적절한 비유가 마음에 들어 여기에 기록한다.”

 

작품의 보존된 상태가 양호하다.

세로 22.2 cm, 가로 14.8 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