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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개되는 금성사의 희귀 라디오 모델 [금성 A-503B 라디오] 1점

국내 최초 공개되는 금성사의 희귀 라디오 모델 [금성 A-503B 라디오]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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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 (1706VH4D16M)

경매일자 2017.06.28 15:00:00
남은시간
금성 A-503B 라디오19623월에 출고됐다.

 

일반적으로 503C만 알려졌으나, 503C보다 먼저 출고된 503B는 결함이 많아 급히 C모델을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503C모델과 비교해보면 일단 외부케이스는 같으나 503B의 내부는 복잡한 부품 배치와 수작업 흔적에서 503C에 비해 조잡한 느낌을 갖게 한다.

 

503B는 실수로 누락된 트리머(반고정 콘덴서)를 샤시에 따로 부착한 것이나 방열판을 억지로 구겨 넣듯 달아 놓은 것, 프라스틱 케이스에 맞지 않는 샤시 등을 보면 기술적 시각에서 결함 투성이로 볼 수 있다.

 

라디오 내부에는 금성사 검사 라벨과 검사자 도장들이 보인다.

'A-501'과 마찬가지로 바리콘과 스피커는  외국산이다.

 

앞면에 금성사 로고, 뒷면에 금성라벨이 온전히 붙어 있고 접지선(흑색), 안테나선(노랑)이 원래 그대로이며, 뒷면 케이스에 ‘GOLD STAR, MODEL A-503B MADE IN KOREA’가 인쇄되어 있다.

 

플러그는 ‘goldstar’ 상표가 양각되어 있다.(*코베이 전문가 회원의 제보로 이 플러그는 후대에 교체된 것이 아니라 당시 것으로 확인되었다) 

 

503 모델은 케이스 양쪽이 대부분 깨져 있는데 본 출품물은 온전하다.

 

작동 가능하다.

(* 100v 정격임으로 110v와 같이 약간 높은 전압트렌스를 사용한다면 부품들이 망가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금성 ‘A-503B’는 결함이 많고 몇 대 만들지 못해 수집가들 사이에선 ‘A-501’보다 희귀한 모델로 취급된다.

 

 

앞면 가로, 세로 17.5*41.7cm. 뒷면까지의 길이 1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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