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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예 종합잡지 [人文評論]의 創刊號부터 終刊號까지 총 16號 16冊 완질

월간 문예 종합잡지 [인문평론]의 창간호부터 종간호까지 총 16호 16책 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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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16 (1910T34RIV4)

경매일자 2019.11.2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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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평론]1939101일 창간된 월간 문예 종합잡지로서 194141일 통권 16호로 종간되었다. 문학평론가 최재서가 편집주간과 발행인을 겸했으며 편집후기와 권두언도 집필하였다.

 

<문학 평론>의 집필자는 최재서를 비롯해 이원조, 임화, 김남천, 김기림, 유진오 등의 근대주의자로서 이들이 [인문평론]의 중심적인 논자였다. 임화의 조선신문학사와 같은 문학사, 최재서의 문학 시평(時評)과 같은 현장 비평을 실은 것도 [인문평론]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소설과 시> 작품은 문학평론에 비하면 단촐하지만 그 문학사적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세대론과 관련되어 김동리, 정비석, 황순원, 박노갑 등의 소설이 실렸으며, 세대론을 소설화한 백철의 전망도 그 일환이었다. 김남천의 장편소설 낭비, 유진오의 , 산울림, 이무영의 1과 제1, 흙의 노예, 채만식의 냉동어, 현경준의 유맹등이 [인문평론]에 실린 대표적인 소설로서 이들 소설들은 소설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시의 경우에는 김광균, 김기림, 김광섭 등의 모더니즘 시와 서정주, 오장환, 유치환, 윤곤강 등의 생명주의 시는 물론, 백석, 노천명, 이육사의 시까지 비교적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었다. [인문평론]은 시, 소설 등의 문학 작품과 평론을 중심으로 전환기 조선 지성계의 대응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잡지라 할 수 있다. [(참고 : 한국 근대문학 해제집 III 문학잡지(1927~1943))

 

상태 확인을 요함:

1)창간호---편집후기와 간기가 있는 마지막 1장 낙장.

2)소화154월호---본문과는 무관하게 일부 쥐 쏠림 있음.

3)소화1510월호---편집후기와 간기가 있는 마지막 1장 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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