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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풍속, 주요 건축물, 종교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300장 이상의 사진이 수록된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의 [Im Lande der Morgenstille] 1915년[초판본]

조선의 풍속, 주요 건축물, 종교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300장 이상의 사진이 수록된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의 [Im Lande der Morgenstille] 1915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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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

물품번호

27 (19113RTJXIL)

경매일자 2019.12.18 15:00:00
남은시간

 

1911217일부터 624일까지 독일 성 베네딕토회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노르베르트 베버 아빠스의 한국 여행기이다.

 

일기 형식으로 101년 전 한국의 왕릉·궁궐·사당·사찰·교회·학교·병원 등의 건축물, 각종 풍속과 문물제도, 한국인의 일상, 정치·외교사와 교회사, 불교와 유교와 민간신앙, 한글과 인쇄술, 선교 현황과 그리스도교 신앙, 한국의 자연 등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오롯이 보여 주고 있다.

 

그가 직접 그린 수십 점의 삽화들, 300장이 넘는 흑백 및 칼라사진을 통해서 당시 조선의 풍속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태극문양과 朝鮮이란 한자로 책등이 장식되어 있다.

 

457p. 독일어 표기. 하드커버. 상태 양호. 세로 26cm, 가로 20.5cm.

 

 

[참고] 노르베르트 베버 (Weber)

1870, 독일 바이에른 주 랑바이트에서 철도 건널목지기의 2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딜링겐에서 소신학교와 대신학교를 차례로 졸업하고, 1895년 아우크스부르크 교구의 사제로 서품되지만, 선교를 소명 삼아 서품 한 달 만에 성 베네딕도회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에 입회했다. ‘노르베르트는 일 년 후 수도서원을 하며 받은 수도명이다.

1900년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의 부원장으로 임명되었고, 190232세에 초대 아빠스로 선출되었으며, 1914년 초대 총아빠스로 축복되었다. 30년 가까이 수도회를 이끌며 스위스, 오스트리아, 한국, 중국,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등 11개국에 12개 수도원을 설립했다. 1931년 총수도원장직을 사임한 이후에는 탄자니아 리템보로 파견되어 1952년 아빠스 축복 금경축으로 상트 오틸리엔을 한 차례 방문한 것을 빼고는 모국 땅을 밟지 않은 채 선교 소명에 헌신하다가 1956년 선종했다. 1911년에는 칭다오와 일본을 거쳐 서울·공주·안성·수원·해주·평양 등을 두루 방문하고, 1925년에는 촬영기사와 함께 함경도·북간도·금강산 등을 여행하면서 한국의 문물와 풍속과 전통을 글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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