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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잡지 《소학생》에 연재 중 6.25전쟁으로 인해 발간이 중단되며 미완으로 끝난, 염상섭의 유일한 아동문학인 소년소설로 김호성이 그림을 그린 [採石場의 少年] 평범사 1952년(상태 확인 요망)

아동잡지 《소학생》에 연재 중 6.25전쟁으로 인해 발간이 중단되며 미완으로 끝난, 염상섭의 유일한 아동문학인 소년소설로 김호성이 그림을 그린 [채석장의 소년] 평범사 1952년(상태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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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90 (19117U88CSI)

경매일자 2019.11.20 15:00:00
남은시간

 

한국 사실주의 문학의 문을 연 주인공으로 평가받는 삼대의 작가 염상섭(1897~1963)의 유일한 아동문학인 장편소설이다. 그림은 김호성이 그렸다.

 

이 작품은 19501월부터 아동잡지 소학생에 연재되다 6·25전쟁으로 인해 6회까지만 연재되고 중단되었다. 1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제 강점기에 해외로 이주했다가 광복과 함께 우리나라로 돌아온 귀환동포소년과 당시 서울 중산층 가정의 소년이 만들어 가는 우정을 그리고 있다. 잘 사는 집 아이로 학급 급장을 맡고 있는 규상이 채석장에서 어머니를 도와 일하는 완식이를 도와주는 전개가 중심축이다.

 

아동문학이라고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 줄거리를 보면 해방 전 일제치하에서 흩어져 살아야했던 조선 사람들의 애환을 그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작품은 평범사에서 1952년에 발행한 것으로 보이나, 아쉽게도 본 출품물은 판권지가 탈락되었다. 또한, 본래 203페이지까지 있으나 11~14p, 195~203p 탈락이다. 입찰 전 반드시 상태 확인을 요하는 물품이니 입찰 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11~14p, 195~203p 탈락. 판권지 탈락.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입찰 전 반드시 상태 확인 요망. 세로 18.2cm, 가로 1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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