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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重本> 淸州韓氏 집안의 事蹟과 系譜를 收錄한 冊으로서, 1617年 陰曆 1月에 西原 菩薩寺에서 開刊한 木版本 [淸州韓氏世譜] 全1冊 單

<귀중본> 청주한씨 집안의 사적과 계보를 수록한 책으로서, 1617년 음력 1월에 서원 보살사에서 개간한 목판본 [청주한씨세보] 전1책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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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 (1911O93II8X)

경매일자 2019.12.1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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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州韓氏世譜]의 전반부는 淸州韓氏前代事蹟이라 하여 각종 기록에 나타나는 선조들의 사적을 수록하였으며 후반부는 淸州韓氏世譜라 하여 譜圖를 수록하였다. 前代事蹟에 수록된 인물은 시조인 韓蘭을 비롯하여 韓康, 韓謝奇, 韓渥, 韓方信, 韓脩, 韓尙質, 韓明澮, 韓忠 등이다. 이어서 韓浚謙이 지은 淸州韓氏始祖遺基敍事碑를 실었고, 다음에 內外後誕王后世系에서는 淸州韓氏內外孫으로서 王后가 된 사례를 모았다.

 

世譜末尾에는 韓赫韓孝仲跋文이 있는데 年紀萬曆 丁巳年(1617, 광해군 9)이다. 발문의 내용을 보면 韓孝純이 소장하고 있던 草譜 2권과 韓孝仲이 수집한 1권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과 남자를 먼저 적고 여자는 나중에 적으며 外孫은 적지 않는다는 원칙을 밝혔다. 다만 그 원칙이 編帙考閱의 편이를 위한 것이지 外孫에게 한 것이 아님을 함께 밝혔다. 다음에 韓百謙淸州牧使로 있을 때 지은 返始堂記를 실었다.

 

世譜의 구성은 7층도로 되어 있으며 20대까지 수록하였다. 이 중 8대인 韓謝奇까지는 單系로 내려오며 9대와 10대에서 계파가 나뉜다. 수록된 계파는 韓公義派, 韓公衍派, 韓方信派, 韓永派의 순서로 되어 있으며 말미에는 失源家系를 따로 수록하였다. 각 인물의 수록 내용은 , , 生年, 과거급제, 최종관력, 封爵, 諡號, 묘소의 위치, 배우자의 인적사항 등이며, 의 경우는 사위의 이름과 관직을 적었다.

 

마지막 장에는 萬曆 45年 丁巳西原(淸州)菩薩寺에서 開印하였다는 것과 승려 5, 刻字, 色吏戶長, 有司 등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명기하였다. 이 부분은 2장에 반복되어 실려 있다. 17세기 초반에 작성된 족보로서 가치가 있다. (출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있으나, 작품의 보존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세로 37 cm, 가로 28.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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