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00. 00. 00:00:00
  •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各 冊 앞表紙 內紙에, “己巳年 4月 初10日 紙筒留置漢書八卷移送校中”이라는 記錄이 있고 官印이 捺印된 戊申字本 [漢書纂] 卷1、3、6、7 等 4冊 零本(校書館 印出本임)

각 책 앞표지 내지에, “기사년 4월 초10일 지통류치한서팔권이송교중”이라는 기록이 있고 관인이 날인된 무신자본 [한서찬] 권1、3、6、7 등 4책 영본(교서관 인출본임)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시작가
800,000

물품번호

2 (1911VWH68IV)

경매일자 2019.12.18 15:00:00
남은시간

 

[漢書纂]1583(萬曆11)明 凌稚隆漢書의 일부를 抄錄한 후 明代까지 이루어진 諸家의 평론을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본서는 凌稚隆漢書評林의 방대한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漢代의 역사 및 班固의 문장법을 쉽게 익히는 데 편리하도록 편찬한 것이다. 漢書는 모두 10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그중 67편만을 선정하고 명대까지 이루어진 제가의 평론을 欄上에 간략하게 수록했다. 편찬 방식을 보면 帝紀에서는 를 취하고, ‘에서는 그 대략만을 취했으며, ‘列傳에서는 전체 또는 일부를 취사선택하였다. 凌稚隆은 이 책의 편찬에 앞서 1581(만력 9)사기찬을 편찬했는데, 그 당시에 이미 한서찬의 편찬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는 한서찬사기찬과 중복되는 내용이 있으면 인물의 사적은 생략하고 사기에 수록되지 않았던 奏疏를 위주로 선별했다는 점에서 확인된다.

조선시대에 간행된 역대 한서선집본 중에서 가장 많은 편을 수록하고 있으며, 조선에서 중국본을 활용했던 일면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적으로 가치를 지닌다.

 

戊申字本 [漢書纂] 1367 4各 冊의 첫 과 마지막 에는 官印 위에 樂安校上이라고 쓰여져 있다. 樂安鄕校移送되었던 임을 알 수 있다.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表紙에 찢김이 있다.

실물 확인 요망.

세로 33 cm, 가로 21 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