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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기생 文琦花의 비극적인 일생을 담은 실화소설 雨岩 作 [(꿀가튼 사랑에 영원히 잠자는) 文琦花] 副業世界社 1925년[초판본]

일제강점기 기생 문기화의 비극적인 일생을 담은 실화소설 우암 작 [(꿀가튼 사랑에 영원히 잠자는) 문기화] 부업세계사 1925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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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2 (1912QKXI9XA)

경매일자 2020.01.22 15:00:00
남은시간

 

 

일제강점기 기생으로 알려진 文琦花의 비극적인 일생을 담은 실화소설이다. 본 자료는 두 편의 글이 실려 있으며, 1편은 본 서의 제목이기도 한 ‘(꿀가튼 사랑에 영원히 잠자는) 文琦花이다. 雨岩이라는 인물의 저작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2편은 男子守節이라는 글로 당시의 시대상과 비교할 때 파격적이다.

 

권두에는 기생 文琦花의 사진이 실려 있으며, 그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인물이다. 본 실화소설에는 文琦花의 힘들었던 일생과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비극적인 내용이 비교적 상세히 실려 있다.

 

文琦花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기자로 알려진 이각경(李珏璟)의 남편인 전우영(全祐榮)과 밀회를 나누다 발각되자 모욕감을 느껴 자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이 사건은 1925717일 일제히 신문에 실렸다. 당시 동아일보文琦花가 본처와 말다툼에 매질까지 당한 뒤 잘못을 뉘우치고 자살했다는 요지로 보도했으며, 매일신보疑雲에 싸인 琦花라는 제목으로 그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 사건은 끝내 본처인 이각경의 자살로까지 이어져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였다.

 

143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상태 보통. 세로 17cm, 가로 1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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