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00. 00. 00:00:00
  •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寶物級資料-高麗寫經> 文書 末尾에 “乙巳 六月 書者 副戶長 金康貞. 容紙十七丈. 初校 普賢寺主 闊元.”이라는 筆寫記가 있는 高麗寫經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 卷16 1軸(實物確認要望)

<보물급자료-고려사경> 문서 말미에 “을사 륙월 서자 부호장 김강정. 용지십칠장. 초교 보현사주 활원.”이라는 필사기가 있는 고려사경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 권16 1축(실물확인요망)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시작가
18,000,000

물품번호

440 (20069QSXQ9J)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남은시간

 

<寶物級資料-高麗寫經> 文書 末尾乙巳 六月 書者 副戶長 金康貞. 容紙十七丈. 初校 普賢寺主 闊元.”이라는 筆寫記가 있는 高麗寫經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 16 1(實物確認要望)

 

橫幅7M 50CM에 달하는 年代가 오래된 高麗寫經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 16 1이다.

 

書者 副戶長 金康貞에 관한 구체적인 인물정보에 관하여서는,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普賢寺{북한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에 있는 유서 깊은 사찰임.}는 불교 대본산의 하나로서, 고려시대{968創建되었고 1042重建.}에 건립된 古刹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서산대사가 조국을 구원하기 위하여 왜적을 격멸해야 한다는 대호령을 내리고 전체 승려들이 호응하였던 총사령부였던 곳이다. 그리고 普賢寺에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되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完本18으로 構成되어 있는데, 본 경매에 출품된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 1에는 16內容正書되어 있다.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8世紀 初 唐나라의 學僧 義淨飜譯하였다. 18권으로 된 이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가운데서 과 관련한 문제를 설법한 것이다. 의 사용법에 대한 기록은 처음의 제12권이며, 나머지는 인연담을 모아놓았다.

 

 

본 경매에 출품된 [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藥事] 16 1에는, 16 全文 가운데 始作 部分缺落되어 있다. 缺落部分16 全文 中 1/10 정도 가량이 된다.

 

缺落始作 部分原文은 아래와 같다.

 

爾時世尊是無上福田恭敬尊重能令國王及諸臣佐婆羅門居士商人商主天龍藥叉阿素羅迦樓羅揵達婆緊那落莫呼洛伽乃至傍蘇畢舍遮等以諸衣服臥具湯藥諸療病物供給世尊及苾芻僧伽爾時佛在室羅筏城給孤獨園時諸外道共集講堂皆相謂言:「仁者知不我等比來於此得諸國王群臣居士婆羅門等尊重供養供給衣服臥具醫藥等物今有沙門喬答摩人間出現所有尊重恭敬供養供給醫藥衣服臥具等皆悉施彼我等斷絕無有利養今復云何共設何計?」其中一人作如是言:「仁者應知若持梵行者作非梵行。」時諸外道答曰:「如是。」復有一外道云何得之說曰:「我等法中有一女人形貌端正人所樂見教彼女言:『喬答摩沙門共為私事。』」眾皆問曰:「是誰端正?」答曰:「彼氈遮外道女。」眾人即使令喚至已告曰:「小妹須知我等往日所有利養皆被斷絕今時所有利養衣服醫藥臥具等悉皆尊重供養喬答摩沙門汝不助我耶棄却我等耶?」其女問曰:「仁者使我便欲作何計?」答曰:「汝是我眷屬家小妹可能作是言:『沙門喬答摩共我私行非梵行事。』若能如是名為捍敵世人即皆尊重供養我等如昔無異。」其女告曰:「我不能謗沙門喬答摩彼天人師王臣敬重威德無量誰能輒信?」時諸外道報曰:「妹子汝若不能謗沙門喬答摩不依我等言者我等大眾不共汝言談話說不得入我等家中共擯棄汝令汝至死後墮地獄。」女人身少智性遂便問曰:「仁者教我欲作何事?」時諸外道告曰:「汝可時時往逝多林。」其女依教每日往逝多林乃至後時其女腹上覆一鉢盂詣如來所爾時世尊為無量百千大眾前後圍遶說微妙法然而此女來入會中世尊既見外道女來作是念曰:「我昔曾作此業積集成就由如暴流其外道魔女面前而住。」說伽他曰

 

聲響令人愛,  美言清巧語

 染我懷妊胎,  而今復說法。」

 

爾時世尊以頌告曰

 

若人為妄語,  當墮於地獄。」

 

外道女答曰

 

若作云不作,  彼當墮地獄。」

 

世尊告曰

 

二人皆墮於地獄,  墮與不墮自心知

 謗法之者來生苦,  (少句未見本)。」

 

爾時天帝釋作是思惟:「彼外道女垢穢大聖及苾芻僧伽。」作是念已即以神變解鉢令墮是時魔女大生羞恥速即歸去時諸眾首苾芻白佛言:「世尊云何勝軍大王佛為說法初即授記於此正真等正覺又復我等今欲往無熱池邊於如來前各自說本事。」佛即默然而受其請諸佛常法出現於世未入涅槃教化有情必作十事云何為十一者久植善根法王太子灌頂授記二者未曾發心有情令彼發起無上菩提之心三者建立三寶四者結界五者命壽五分之中要捨一分六者於室羅伐城現大神通七者於平林聚落現從天下八者於父母所令見真諦九者於無熱池中共諸苾芻說業報因緣由此義故世尊共諸苾芻於無熱池中說昔本業報事告諸苾芻等:「可往無熱池邊各說自本業事。」時諸苾芻聞佛教勅咸皆依命佛共四百九十九苾芻眾於室羅伐城沒無熱池邊出往詣野猛藥叉遊行之處其處花果甚可悅意然而此池流注四海一名弶伽河二名新度河三名縛叉河四名呬多河其處嶮峻非得通人而不能往佛與大眾俱到彼已爾時世尊起世俗心作此心時乃至蟲蟻皆知佛意難陀鄔波難陀龍王知如來意云何世尊起世間心見佛欲於無熱池中共諸苾芻各說往昔因業即於池中化出大蓮花其花千葉猶如車輪色如天金寶莖花蘂金剛所作無量千花周匝圍遶爾時世尊坐此花上及諸苾芻各坐一蓮花于時具壽舍利弗在王舍城祇利跋窶山上縫僧伽胝衣佛告大目揵連:「往喚取汝同侶舍利弗來。」白言:「如是。」時具壽大目揵連從無熱池沒於祇利跋窶山現到舍利弗前告言:「具壽舍利弗今時世尊共九百九十九苾芻眾於無熱池住我承佛勅故來相喚即可同行。」答曰:「具壽大目連汝可待我縫僧伽胝了方得相隨。」告曰:「我共相助縫不任意。」時大目連以神變力五指為針助縫其舍利弗告目連曰:「汝應前去我即後來。」大目連曰:「仁若不去我強力將行。」時具壽舍利弗即舒戶鉤告目連曰:「汝神通為最,」

 

 

高麗寫經 가운데에서도 보기가 드문 律部하는 佛書라는 점에서, 學術的 價値所藏價値가 매우 큰 작품이라고 하겠다.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卷頭에 약간의 찢김이 있다.

실물 반드시 확인 요망.

크기: 세로 29 cm, 가로 744 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