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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의 ‘病든 서울’과 ‘鐘소리’가 최초로 수록되고 인천 출신 월북작가 金東錫이 간행한 [象牙塔] 창간호와 제2호 등 2冊 象牙塔社 1945년

오장환의 ‘병든 서울’과 ‘종소리’가 최초로 수록되고 인천 출신 월북작가 김동석이 간행한 [상아탑] 창간호와 제2호 등 2책 상아탑사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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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

물품번호

35 (2104A5PHYK5)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남은시간
주간 상아탑은 인천 출신으로 국내 현대수필의 개척자로 평가받으면서 해방기 문학비평 분야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월북 작가 金東錫이 해방 후 간행한 주간 잡지로 표제 상아탑은 그의 문학관을 대변한다. (판권상황에는 발행자 명이 없음)

 

본 출품물 창간호와 2호에는 각각 오장환의 든 서울소리가 최초로 수록되었고 이듬해인 19467월에 간행된 [병든 서울]이라는 시집에 표제작으로 실렸다.

 

또한 박두진의 시 장미꽃 꽂으시고 혁명가를 마지하는가 창간호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해방 후 인쇄본으로 발표된 박두진의 중 첫 번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청록집은 1946)

 

1호와 2호에 걸쳐 발행자 김동석(金東錫)예술과 생활(이태준의 문장)’ 문학평론이 보이며 2호에는 오장환의 시 소리와 함세덕의 연극과 혁명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코베이 경매에 상아탑잡지가 인연이 되어 만난 金東錫, 裵澔, 金哲洙 3사람이 펴낸 수필집 [토끼와 時計回心曲](1946)도 출품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각 호는 페이지 숫자가 보이는 4p로 구성되어 있다.

 

바스러지고 있는 상태. 크기 세로 26cm, 가로 18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