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00. 00. 00:00:00
  •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18C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능허대(凌虛臺) 풍경 그림] 1점

18C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능허대(릉허대) 풍경 그림] 1점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시작가
10,000,000

물품번호

612 (2104AUL6D2W)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남은시간
좌측의 제목은 능허대춘조반입(凌虛臺春潮半入)’으로 해석을 하면 능허대에 봄의 조류가 반쯤 들어왔을 때정도이다.

 

능허대는 본래 중국 사신들이 왕래할 때 출발했던 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위의 제목은 춘조’, 즉 조류가 배를 통행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후대에 찍힌 중간의 소장인은 李長載印(이장재인)’으로 이장재는 조선시대를 대표한 인천의 문인 이규상(李奎象·1727~1799)의 아들이다.

 

또한 이장재의 할아버지는 바로 인천부사를 지냈던 이사질(李思質, 1705~1776)이다.

 

위의 그림은 적어도 이사질의 시대에 그려져 손자 이장재가 물려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능허대의 본래 모습과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지금에는 18C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본 출품물은 매우 귀한 자료로 평가될 수 있다.

 

종이에 수묵담재. 25X25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