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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열과 쌍벽을 이루는 사회주의자 정연규(필명 鄭馬夫) 作으로 치안 방해라는 이유로 일제에 의해 판매금지 처분을 받은 장편소설 [魂] 한성도서(주) 1924년 재판본

당시 박열과 쌍벽을 이루는 사회주의자 정연규(필명 정마부) 작으로 치안 방해라는 이유로 일제에 의해 판매금지 처분을 받은 장편소설 [혼] 한성도서(주) 1924년 재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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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04BG7B9LP)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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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이스트로 마르크스주의자로 활동한 마부 정연규 무정부주의 아나키즘의 추종자로 정마부라는 필명으로 1922년 국한문 혼용체 장편소설 []을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은 아나키즘적 이념 아래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을 선명히 드러내서 초판본은 치안 방해라는 이유로 일제에 의해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다. 본 출품물은 1924년에 한성도서()에서 발행한 재판본에 해당한다.

 

1920년대 한국 문학에서 아나키즘적 이념과 경향을 의도적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표지에 붉은 색의 자를 가득히 채워놓은 재판본에서 권위체계와 자본주의적 경제구조에 대해 반발하고 인간의 본연성을 강조해서 아나키즘에 대한 이해를 보여준다.

 

정마부의 <>은 조동일에 의해 잊혀진 문제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본문 225p.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표지에 얼룩이 있으나, 내지 낙장 없이 상태 보통. 크기 18.51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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