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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重本 - 國語硏究書 資料> 周時經의 學問的 發展을 理解함에 있어서 重要한 意義를 지닌 冊으로서, 1908年에 博文書館에서 發行한 新鉛活字本 [國語文典音學] 全1冊 單(實物 確認 要望)

<귀중본 - 국어연구서 자료> 주시경의 학문적 발전을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 책으로서, 1908년에 박문서관에서 발행한 신연활자본 [국어문전음학] 전1책 단(실물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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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23 (2104BZH92P2)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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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정음사에서 간행된 조선어문법(朝鮮語文法)에는 조선어문전음학(朝鮮語文典音學)이라는 명칭으로 수록되었다. 책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책은 국어문전 가운데 음학(音學) 부분만을 다룬 것이다.

 

[國語文典音學]은 장()의 구별이 없지만, 간행 동기를 쓴 박태환(朴兌桓)의 서()와 머리말에 해당되는 2회 하기(夏期) 국어강습’, 국어와 국문이 숭상되고 연구되어야 할 필요성을 논한 자국언문(自國言文)’, 본론에 해당되는 국문의 음학그리고 발문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등에 보이는 , , 등의 이자병서(異字竝書)는 된소리의 표기이므로 그것들은 , , 등과 같이 동자병서(同字竝書)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과 , , 등 새로운 종성(終聲)을 예증한 것은 [國語文典音學]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이 책이 가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國語文典音學]이 지닌 또 다른 특징은, 끝부분에 기록된 저자의 국문연구경력이다. 1892년에 국문을 자음과 모음으로 분해하였고, 1893년에 ‘·’, 의 합음임을 깨달았으며, 1894년에 이에 대한 첫 번째 증명을 했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사실은 주시경의 학문적 발전을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있으나, 작품의 보존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본문 총 62.

실물 확인 요망.

크기: 세로 22 cm, 가로 1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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