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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南善이 창간한 청년대상 잡지 [靑春] 京城 新文館 1918~19년[제12~15호(종간호)] 4책 합본

최남선이 창간한 청년대상 잡지 [청춘] 경성 신문관 1918~19년[제12~15호(종간호)] 4책 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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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4 (2104E8826AI)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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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최남선(崔南善, 1890~1957)이 주재한 계몽적 대중지의 성격을 띤 잡지로 1914년 창간되어 1918년에 종간되었다. [청춘]19153월에 통권 제6호가 국시위반이라는 구실로 정간되었다가 19175월 속간되어 제10호와 제11호는 격월간으로 발행되었으며, 12호는 3개월 만에, 13호는 다시 격월로 발행되었고, 최종호인 제15호도 2개월 뒤에 나왔다.(한국학중앙연구원)

 

빠르게 살펴본 눈에 띄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제 강점기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崔鳳俊의 흑백사진,

- 평파생(平波生) 변봉현(邊鳳現)의 글, 기당(幾堂) 현상윤의 녀름의 野色’.

- 연희전문에 다니는 金允經仁川遠足記

- 이능화, 이광수의 글

- 독자문예에서 상금 1원을 탄 방정환의 觀花 수록

- 其人備官例言 제하의 기사

: ‘조선반도년간 인물 전형안으로 당시 관제의 각 행정부서에 한국의 역대 인물들을 배정하고 그 이유를 표기한 것으로 삼국시대는 물론이고, 단군조선과 발해의 인물들도 대거 발탁되었다.

높은 순으로 보면 총리에 을파서, 외부에 서희, 육군부에 을지문덕, 해군부에 이순신 등이다.

미술전문학교의 교장은 솔거를 임명했으며 겸재 정선은 서기에 불과하다.

최근 개봉된 영화로 인기리에 상영중인 자산어보의 주인공 정약전을 찾아보니 수산국장에 발탁되었으며 뽑힌 이유를 博考水産著編魚譜라고 밝히고 있다.

당시 관제와 한국 역사를 통달하지 않으면 작성할 수 없는 이 기사는 다음호에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별책으로 꾸며 판매한다는 공고를 볼 수 있을 정도이다.

 

합철본. 국한문 혼용. 책 표지와 책등에 손상이 있어 상태 확인 요함.

 

세로 21.7cm, 가로 14.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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