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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鎭燮 裝幀, 金尙鎔의 처음이자 유일한 시집으로 저자가 자필로 題簽한 [望鄕] 文章社 1939년[초판본]

길진섭 장정, 금상용의 처음이자 유일한 시집으로 저자가 자필로 제첨한 [망향] 문장사 1939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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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4 (2104WXHF2XK)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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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坡 金尙鎔(1902~1951)의 처음이자 유일한 시집인 1939年 文章社에서 發行[望鄕] 초판본 1책으로, 표지에 저자의 題簽이 있다.

 

전원적이고, 담담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19342문학잡지에 발표되었던 대표시 으로 을 내겠오는 제일 첫머리에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서그픈꿈>, <반딋불>, <새벽 별을 잊고>, <눈오는 아츰> 등이 실려있다.

 

저자는 3.1운동이 일어나는 당시에 학생운동에 가담하고, 해방 후 유학생활을 하다 귀국한 이후에는 수필이나 산문집을 간행하기도 했다.

 

본 출품물은 일제시대에 처한 지식인으로써 우수와 동양적 체념이 깃든 관조적인 서정시집으로써 김상용의 유일한 시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문 57p. 국한문 혼용. 하드 커버. 포갑 있음. 상태 확인 요망. 크기 22×14.5cm.

 

[참고] 月坡 金尙鎔 (19021951)

경기 연천 출생. 1917년 경성제일고보에 입학, 3.1 운동에 가담했다. 그 후 일본 릿쿄(立敎)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전 교수가 되었다. 8.15광복 후 군정하에서 강원도 도지사에 임명되었으나 며칠 만에 사임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복귀했다.

193011.14 동아일보에 무상을 발표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하여, 관조적이고 허무감에 찬 독특한 시세계를 보여주었다. 그의 시는 세련된 감정의 절제와 절망에 빠지지 않는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대표작으로 1939望鄕1950년에는 세태를 풍자한 수필집 無何先生放浪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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