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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宮內府 발행, ‘宮內府印’ 도장, 대한제국 시기 度支部와 宮內府사이에서 宮內府가 ‘均役魚鹽藿海稅’의 관할권을 황제로부터 인가받았다는 내용을 수록한 국한문 혼용 木活字本 [均役海稅章程] 1책

1901년 궁내부 발행, ‘궁내부인’ 도장, 대한제국 시기 도지부와 궁내부사이에서 궁내부가 ‘균역어염곽해세’의 관할권을 황제로부터 인가받았다는 내용을 수록한 국한문 혼용 목활자본 [균역해세장정]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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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439 (2104Z2M2ESH)

경매일자 2021.05.26 15:00:00
남은시간
갑오개혁의 전면적인 관제 개편이후 宮內府度支部收稅利權에 대한 마찰이 벌어졌을 때 궁내부는 1901년 염정세, 魚鹽船藿 均役魚鹽藿海稅의 관할권을 황제로부터 인가받았다고 밝히고 본 章程을 발행하여 各道各郡에 보내 시행케 하였다.

 

갑오개혁의 공포 후 궁내부까지 포함하는 전국의 재정을 탁지아문에서 관할하여 재정일원화한다는 의결에 고종이 반발하여 1895년에 內藏院을 세우고 왕실의 재산을 관리하며, 捧稅官을 두어 전국 각지에서 수세활동을 벌이게 했다.

 

사실 이 봉세관의 횡포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마찰이 벌어지는 데, 특히 1901년 발발한 제주민란의 도화선이 되기도 있다.

 

본 출품물은 약 5장으로 구성된 均役海稅章程으로 광무5년 간기의 서문과 각 항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北魚每級壹分제하의 마지막 항에서는 大口魚, 方魚, 常魚 , 鱸魚, 鮻魚, 麻魚30종이 넘는 어종과 해산물 이름을 볼 수 있다.

 

각 장에는 宮內府印도장이 찍혀있으며, 급변하는 대한제국 체제 속에서 잠시 간행되었던 이유로 傳本이 규장각 이외에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맞춤제작 포갑있음.

상태 대체로 양호. 세로 30cm, 가로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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