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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19.0X1.8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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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선우휘(평안북도 정주: 1922~1986) 저서.
경성사범학교 본과 졸업 & 국방대학교 행정학사[1기] 수료한 언론인•소설가•군인(鮮于煇)
1949년 정훈장교로 입대, 한국전쟁 당시 특수부대 유격대장으로 참전, 1958년 육군 대령 예편.
1946년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 입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1961년 『조선일보』 재입사하여 정년퇴직까지, 논설위원•편집국장•주필•이사•논설고문 역임.
1955년 『新世界』에 단편소설 「鬼神」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
1957년 『文學藝術』 신인 특선에 단편 「불꽃」이 당선되어 본격적 창작활동.
장편소설 『싸릿골의 神話』(1972) 『물결은 메콩강까지: 其他』(1974) 『노다지전. 1~4』(1986) 등.
소설집 『불꽃』(1959) 『叛逆』(1965) 『望鄕』(1972) 『불꽃 外』(1975) 『쓸쓸한 사람』(1977) 등.
전기 『별빛은 山下에 가득히: 姜在求 少領의 짧은 生涯』(1966) 등.
에세이 『아버지의 눈물』(1986) 등. 칼럼집 『한국인의 진실』(1986) 등.
1966년 발간한 강재구 傳記 『별빛은 山下에 가득히』
부제 「姜在求 少領의 짧은 生涯」로 장렬하게 순직한 강재구 傳記.
조병화 교수(시인)의 序詩. 우경희 화백의 裝幀으로 편집. 5章으로 구성.
1965년 10월 4일 훈련 중 부하 사병이 잘못 던진 수류탄에 몸을 던져
숱한 부하들의 목숨을 구하고 일순에 산화한 강재구 소령의 이야기.
양장본(Hard Cover). 「흑조사」에서 발행. 284쪽. 13.2X19.0X2.0cm
세월(58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외, 양호. 종이 재킷 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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