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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7X19.1X2.3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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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김용호(경상남도 창원: 1912~1973) 산문집.
마산상업학교 & 일본 메이지[明治]대학 법학과 및 동 대학원 신문학과 졸업(金容浩).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 단국대학교 문리대학장 등을 역임한 시인.
1930년 『동아일보』에 시 「春怨」 등을 발표하면서 詩壇에 등단.
1935년 『新人文學』에 시 「내 사랑하는 여인아」 「첫 여름밤 귀 기울이다」를 발표하며 본격적 詩作.
시집 『饗宴』(1941) 『해마다 피는 꽃』(1948) 『푸른 별』(1952) 『날개』(1956) 『南海讚歌』(1957) 『衣裳洗禮』(1962) 『混線』(1974) 등.
시전집 『金容浩 詩全集』(1983) 등.
시선집 『주막에서』(1991) 등.
평론집 『詩文學入門』(1948) 『世界의 詩人 七十人: 그들의 作品과 生涯』(1961) 등.
산문집 『名作에서 보는 女人像』(1959) 『詩園散策』(1964) 『世界名作의 女人像』(1965) 등.
편저서 『世界名作鑑賞讀本』(1953) 『韓國愛情名詩選』(1954) 『헝가리 悲歌』(1956) 『사랑의 抒情詩』(1957) 『抗爭의 廣場』(1960) 『꽃피고 잎은 푸르고: 韓國自然詩集–봄•여름 편』(1960) 『落葉과 눈은 쌓이고: 韓國自然詩集–가을•겨울 편』(1960) 『산과 바다는 부른다: 韓國自然詩集–산•바다 편』(1960) 『사랑은 별빛처럼: 愛情詩鑑賞』(1964) 『사랑은 追憶 속에: 世界愛情詩鑑賞』(1965) 『꽃잎은 향기롭고: 봄과 여름의 詩』(1965) 『하늘과 땅 사이에: 하늘과 땅의 詩』(1965) 『생명은 쉬임없이: 동물과 식물의 詩』(1965) 『산과 바다에서: 산과 바다의 詩』(1965) 『韓國詩選』(1968) 등.
1965년 발간한 산문집 『世界名作의 女人像』
쥬리아, 카르멘 등 18명의 명작 여주인공의 인간상을 그린 책.
양장본(Hard Cover). 「정연사」에서 발행. 337쪽. 13.7X19.1X2.3cm
세월(59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외, 양호. 종이 재킷 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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