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데일리경매 02-738-1268 (평일 10:00 ~ 17:00)
- 삶의흔적경매 02-738-0552 (평일 10:00 ~ 17: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점심 12:00 ~ 13:00)
물품 크기 | 15.2X21.4X1.5cm | ||||
---|---|---|---|---|---|
제조국 | 한국 |
함혜련(강원특별자치도 강릉: 1931~2005) 시집.
강릉사범학교 졸업 & 한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시인(咸惠蓮).
1952년 동인지 『靑葡萄』에 「옛날」 「묘상」 「피리의 바다」 등을 발표하며 詩作 활동.
1959년 『文藝』에 「아침에의 기도」 「門 안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박기원 시인 추천).
시집 『門 안에서』(1969) 『아침』(1973) 『아침 파도』(1976)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되어』(1977) 『불이 타는 江』(1979) 『熱帶語』(1984) 『바람과 野生鳥』(1986) 『熊女의 겨울편지』(1988) 『그리워하는 일은 너무 힘든 노동 같아』(1990) 『바다를 낳는 여자』(1993) 『아침 무지개』(1994) 『물을 나르는 여인들』(1996) 『향기가 나는 시간』(1999) 『12월이 지나면』(2002) 등 14권.
시선집 『하려한 소문』(1994) 『Body language』(1996) 『함혜련 시선집』(2001) 『함혜련 시 99선』(2004) 등.
시전집 『함혜련 詩 全集』(1992=제1~9집까지 合本한 전집) 등.
산문집 『하나뿐인 사랑을 위해』(1989) 『열하루 동안에』(2001) 『날마다 축제』(2004) 등.
1977년 발간한 제4시집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되어』
박두진 시인의 序文. 3부 33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예음각」에서 발행. 대하소설같이 장엄한 未發表 連作 長詩.
세월(48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양호. 헝겊 표지가 독특.
양장본(Hard Cover). 179쪽. 15.2X21.4X1.5cm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구매안정서비스(KCP) 가입 업체 : A111208280069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KCP)에 가입하였으며, 코베이옥션에 등록된 모든 입점 판매자는 자동적으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