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충청북도 영동: 1938) 저자서명 소설집.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고려대•단국대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단국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소설가•문학평론가.

흙의 문학상(1977) 한국문학상(1989) 농촌문화상(1990) 국제PEN문학상(1999)

월탄문학상(1999) 무영문학상(2000)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0) 등을 수상(李東熙).

1963년 월간 『自由文學』 신인상(소설 부문)에 단편 「挫折」이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1963년 공보부 신인 예술상(문학 부문)에 단편 「핏들」이 특상으로 당선되어 본격적 창작활동.

장편소설 『하늘에 그린 그림』(1973) 『이무기가 사는 마을』(1977) 『펄 속으로 들어간 새』(1981) 『먼지 속의 무지개』(1984) 『울고 가는 저 기러기』(1989) 『赤과 藍』(1992) 『돌아온 사람들』(1995) 『땅과 흙』(1998) 『단군의 나라』(2000) 『서러운 땅 서러운 혼』(2001) 『노근리 아리랑』(2007) 『죽음의 들판』(2010) 『아직 끝나지 않았다』(2011) 『흙에서 만나다』(2012) 『농민21―벼꽃 질 무렵』(2016) 『멀리 멀리 갔었네』(2018) 등.

소설집 『地下水』(1973) 『벼랑에 선 사람들』(1979) 『비어 있는 집』(1986) 『매화골 사람들』(1991) 『핏들』(1994) 『흙바람 속으로』(1995) 『갈등을 넘어서』(2004) 『장수바위』(2017) 『기억제 그해 여름』(2022) 등.

수필집 『빈 들에서 부는 바람』(1988) 등

문학 평론집 『흙과 삶의 미학』(1993) 등.

1979년 발간한 중편소설집 『벼랑에 선 사람들』

표제작 중편소설 「벼랑에 선 사람들」 등 3편 수록.

세월(46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文岩社」에서 발행. 325쪽. 12.5X20.5X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