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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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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음반 상태 ? | VG(Very Good) : 다수의 스크래치가 있으며, 재생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 | 재생 가능 여부 |
가능 | 가사지 유무 |
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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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상태 ? | G(Good) : 찢어져서 일부가 없어지는 등 심하게 훼손된 상태. | 발매 정보 | 알수없음 | 발매 년도 | 알수없음 |
*설명 일부가 수정 및 추가 되었으니 아래의 공지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필수로 확인 하셔야 합니다*
1.슬리브 상태는 NM급이더라도 가장 낮은 등급인 G급으로 통일합니다. 이유는 실제 등급은 입찰자가 본인 주관에 따른 등급 확인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소장용 판매 목적도 아니고 빈티지 판매 목적으로는 슬리브 등급까지 하나하나 분류 후 표기하려면 일이 너무 많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얼룩이나 사이드 부분 터짐 같은 하자는 사진을 확대시 확인 가능하고 내부 곰팡이 흔적이나 윗면 아랫면 및 기타 찢어짐의 경우 제가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사진 확대시 별다른 문제점이 보이지 않고 첨부된 별도의 사진이 없다면 입찰자가 생각하는 등급이 맞습니다. 빈티지 물품이라 사진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약간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걸고 넘어지는 예민한 수집가 및 소장용 목적으로 구하는 분은 절대 입찰하지 마세요 = 공식적으로는 G로 표기한거라 슬리브 상태에 따른 클레임은 받지 않습니다. (단, 예외로 희귀반이라 비싼 LP라면 질문남기세요 슬리브 상태 확인해드려요)
2.슬리브 윗면 아랫면의 경우 찢어짐이 아닌 접착력이 사라져서 발생하는 벌어짐이 있는데 어느 누구나 강력본드로 아주 간단히 복원 가능한거라 하자는 아닙니다. 이 경우 별도 사진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3.본업은 바쁜데 양이 너무 많고 빠른 처분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사진은 두장씩만 찍었으며 판과 라벨을 상세하게 찍지 않은 이유는 이너슬리브에서 빼서 찍었을때 등급과 관계없이 사진상으로는 전부 깨끗해보여서 큰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일부러 판 상태를 숨기려고 그런것이 아니니 오해없기 바라며 혹시 라벨에 따라 초판,재판,희귀반이 분류 되고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추가 사진 요청을 해주세요.)
4.외국 기준으로 엄격하게 등급을 나누는 편인데 여기는 EX+, VG+, G+ 등급을 표기할수없게 되어있네요. VG+, EX, EX+ 이 세 등급을 EX 로 VG, G+를 VG로 등록하니 받아보면 같은 등급이지만 편차가 있을겁니다.
5. G 등급은 심사숙고 해서 입찰하셔야 합니다. 폐기 등급 바로 전등급이라 상태가 좋지 않아요.
6. 전문 업자가 아니라서 이너슬리브는 교체를 못하고 보내니 세척하거나 혹은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1차 세척을 한 후 등급을 매기는데 이너슬리브 내부가 더러울 경우 다시 더러워지게 되니 혹시나 받은 후 처음 꺼냈을때 더러워 보이면 세척 한번 해주세요.
7.일부 백화현상이 있는것들도 있는데 폐기나 디피용으로 써야될정도의 심각한 백화가 아닌 아주 연하거나 또는 사진으로 잡히지도 않아 육안으로 직접 봐야만 보이는 희미한 정도 수준은 청음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미세 백화가 있는 것은 VG로 표기 약간의 백화가 있는것들은 G로 표기합니다. (일반 백화현상의 경우 일부 곡들은 좋은 음질로 청음이 가능하므로 G로 표기하고 헷갈리지 않게 제목에 별도 표기합니다.)
8. 청음시 튐과 잡음은 민트급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상황입니다.(턴테이블과 바늘 세팅 잘못해놓고 누명씌우는 경우도 봤네요) 물품 특성상 이런부분 감안하고 가져가시고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판매자의 귀책으로 해당되지 않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9.빈티지 물품이다보니 예민한분 말고 무난한 분만 입찰해주시고 저는 간보는거 싫어해서 가격 따져가며 판매취소 자체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낙찰가 천원이라도 무조건 배송해요. 마찬 가지로 낙찰 받아놓고 구매거부나 차후 환불 할 사람은 애초에 입찰하지 마세요. 경매 두번하기 귀찮습니다.
10. 배송비는 기본 4천원이며 7개 이상 묶음배송시에는 필히 '착불'로 하시기 바랍니다. 소량 LP 규격에 맞는 맞춤형 박스는 있지만 대량은 에어캡으로 포장하게 되면 맞는 박스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부피 대비 큰 사이즈의 박스에 포장할수밖에 없어서 택배비가 5천원 이상 나오게 되서요 이걸 무시하고 선불로 입금한 분은 착불로 보낸 후 별도 개인연락처로 연락해서 4천원 환불해드립니다.
11. 배송이 매우 빠른편입니다. 마찬가지로 낙찰 후 입금이 빠르고 구매확정도 빠른 분 원합니다. 낙찰 후 마감 날짜에 겨우 입금하고 물품을 받아도 자동 완료처리될때까지 놔두는 이런 유형은 입찰하지 말아주세요. (혹시 배송이 지연된다면 흔치않지만 당일 본업이 미친듯이 바빠서 시간 자체가 안나는 경우에요)
12. 만약 이전 낙찰건을 이미 입금하여 거래단계가 배송요청으로 바뀌었는데 추가로 낙찰받은건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이전에 입금 된 물품들이 배송중으로 바뀐 이후' 에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판매자가 포장하려고 확인 시 배송요청 화면이 입금 순서대로 나오는게 아닌 뒤죽박죽 섞여 나오기 때문에 판매자는 확인 당시의 물품들만 포장 후 택배를 보내게 됩니다. 배송중으로 바뀌기 전에 추가로 입금하게 되면 판매자는 포장 후에 추가된 물품이 뭔지 알 방법이 전혀 없고 배송요청중인 상태에서 묶음 배송으로 한번에 배송중으로 변경 되다보니 물품이 빠진 상태로 배송될수밖에 없습니다.
13. 저는 업자가 아니고 판매만 하며 다른 코베이 판매자 물품에 절대 입찰하지 않습니다 = 저의 물품은 허위입찰이나 품앗이 따윈 전혀 없는 매우 클린한 경매입니다.
14. 낙찰 후 판매자 연락처로 절대 전화하지 마세요. 배송 메세지를 남겨놓으면 다 봅니다. 물품을 받은 후 전체 환불 또한 연락하지 마세요. 돈은 판매자에게 있지 않으므로 코베이를 통해 환불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일부 환불'을 받고 끝내고 싶은 경우만 '코베이 00 낙찰자인데 연락주세요' 라고 '문자'를 남겨 놓으세요. 차후 연락드립니다. (전화하면 번호 차단합니다)
15. 모든 LP는 이너슬리브가 들어있습니다. 사진에 이너슬리브가 없는 것들은 이너슬리브가 종이로 된 옛날판들이라 슬리브에서 뺄때 찢어지기도 하고 다시 넣을때 찢어지기도 해서 판만 빼서 찍었기 때문입니다. (10인치는 이너슬리브가 없는 것들도 있는데 이너슬리브 역할을 할수 있는 다른 비닐에 넣어서 슬리브 뒷쪽에 판만 따로 넣어서 보냅니다.)
16. 사진에 겉 슬리브가 비닐에 씌워진 것들은 대부분 상태가 안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중에 상태가 좋아보이는 것들은 슬리브에 끈적거리는게 뭍어서 씌워놨거나 너무 오래된 슬리브라 쉽게 바스라져서 보호하기 위해서 씌워논 거에요.
17. 이전과 동일한 LP가 또 경매에 등록되었다면 그건 같지만 다른 LP이거나 혹은 미입금된 LP입니다. 하자로 인한 반품 건은 하자여부를 고지하고 재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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