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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1X19.3X1.8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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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박태진(평양직할시: 1921~2006) 저자서명 수상집.
평양고보 졸업 &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 수학 중 일제 학병으로 중퇴(朴泰鎭).
海運公社 런던 주재원 & 대한재보험공사 이사 & 동양화재해상보험사 부사장 역임.
1948년 『聯合新聞』에 시 「新開地」를 발표하면서 詩壇에 등단한 시인•문학평론가.
시집 『變貌』(1962) 『너의 情談』(1967) 『나날의 意味』(1971) 『回想의 大同江』(1984) 『한 사람의 이야기 詩』(1987) 『다 어데 갔는가』(1990) 『바람 자지 않는 언덕』(1992) 『말의 現場: 네오•抒情』(1993) 『時代는 가고, 다시 가고』(1996) 『나의 新作詩•1998』(1998) 『내일은 오고』(2000) 등 11권.
合同 시집 『現代의 溫度』(1957=다이얼 同人 시집) 등.
시선집 『朴泰鎭選詩集: 一九四七~一九七九』(1980) 『午後가 흘러드는 窓: 1947~1979』(1987) 『기념사진: 1948~1989』(1989) 『고수부지에 누워서』(1994) 등.
평론집 『現代詩와 그 周邊』(1978) 『새로운 시는 투철한 개성에서』(1999) 등.
산문집 『남의 나라 본 대로 느낀 대로』(1975) 『이웃나라, 사람 사는 이야기』(1994) 등.
번역서 『어린 公主』(1949=프랑스 쟌느 메레릐 소설) 등.
1975년 발간한 紀行과 隨想 『남의 나라 본 대로 느낀 대로』
양장본(Hard Cover). 저자 序詩와 後記 수록. 비닐 재킷까지 온전.
제1부 「남의 나라 본 대로 느낀 대로」(14편) 제2부 「응달의 反省」(10편)
제3부 「흐트러진 斷想」(13편) 등 37편의 작품으로 구성.
세월(52년)의 흔적으로 표지 얼룩 외, 보존 상태 양호.
「법문사」에서 발행. 229쪽. 15.1X19.3X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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