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충청북도 청주: 1939～2012) 소설집.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金文洙).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등을 역임.

1959년 『自由新聞』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외로운 사람」이 당선되었고.

1961년 『朝鮮日報』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異端復興」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

소설집 『聖痕』(1975) 『바꿔놓고 생각하기』(1976) 『바람아 이 영혼을』(1979) 『머리 둘 달린 새』(1987) 『그 세월의 뒤』(1993) 『가출(家出)』(1997) 『꺼오뿌리』(2002) 『만취당기(晩翠堂記)』(2004) 『非日本界』(2015=遺稿) 등.

소설선집 『幻想의 城 外』(1980) 『金文洙選集』(1983) 『金文洙』(1984) 『이상한 토요일』(1994) 등.

중편소설 『蒸描•迷路學習』(1972) 『증묘』(1989) 『서울의 나그네 새』(1993) 등.

연작소설 『서울이 좋다지만』(1990) 등.

장편소설 『幻想의 城』(1978) 『바람과 날개』(1980) 『그 여름의 나팔꽃』(1982) 『물레나무꽃』(1987) 『서러운 꽃』(1988) 『어둠 저쪽의 빛』(1990) 『가지 않은 길』(1999) 『세상 끝에서』(2001) 등 8권.

콩트집 『다 그렇게 재미난 세상』(1981) 등.

장편 동화 『민아네 집』(1995) 『쉬는 물머리의 물총고기』(2003) 등.

산문집 『가슴에 키우는 별』(1991) 『쇠에서 난 녹이 그 쇠를 먹으니』(2000) 등.

1979년 발간한 제3소설집 『바람아 이 영혼을』

장문평(문학평론가)의 해설. 258쪽. 12.4X20.8X1.8cm

표제작 「바람아 이 영혼을」 등 단편 12편의 작품 수록.

「한마음社」에서 '한마음 文藝選書[1]'로 발행한 소설집.

세월(46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외, 상태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