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근(경상남도 산청: 1943) 시집.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동아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시인•문학평론가(姜熙根).

196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山에 가서」가 당선되어 詩壇에 등단.

시집 『演技 및 日記』(1971) 『風景譜』(1972) 『山에 가서』(1977) 『사랑祭』(1980) 『사랑祭 이후』(1987) 『화계리』(1994) 『소문리를 지나며』(1997) 『중산리 요즘』(2003) 『기침이 난다』(2005) 『바다 한 시간쯤』(2006) 『깊어가는 것은』(2006) 『물안개 언덕』(2008) 『우리들의 새벽』(2008) 『새벽 통영』(2010) 『그러니까』(2012) 『프란치스코의 아침』(2015) 『리디아에게로 가는 길』(2020) 『파주기행』(2023) 등 19권.

시극(詩劇) 『순교자의 딸 유섬이』(2016) 등.

시선집 『그 섬을 주고 싶다』(2016) 『시는 리라소리 나는 곳으로 간다』(2020) 등.

평론집 『現代詩 批評』(1975) 『우리 詩文學 硏究』(1985) 『韓國가톨릭 詩 硏究』(1989) 『오늘 우리시의 표정』(2000) 『우리문학 맛보기』(2004) 『글예술이란 무엇인가』(2005) 등.

저서 『진주문인: 사진=정창화』(2022) 등.

1977년 발간한 제3시집 『山에 가서』

김대규 교수(시인)의 해설. 3부 48편의 작품으로 구성.

뒷부분에 主要 作品評 拔萃錄 수록. 105쪽. 12.3X20.8X0.8cm

세월(47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이 심한 편이나, 상태 양호.

「신라출판사」에서 '韓國現代詩人選集'으로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