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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2X21.0X1.1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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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이해웅(부산광역시: 1940~2015) 시집.
부산교육대학 & 동아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부산교육대학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퇴임한 시인 & 문학평론가(李海雄).
1973년 (추천을 거치지 않고) 첫 시집 『壁』을 출간하면서 詩壇에 등단.
시집 『壁』(1973) 『반란하는 바다』(1977) 『구름같이 바람같이』(1979) 『씨족마을』(1983) 『먹고 사는 일』(1986) 『겨레의 恨』(1989) 『눈짓으로 오는 소리』(1991) 『잠들 수 없는 언어』(1993) 『습관성 연구』(1995) 『생각들의 행진』(1998) 『老子일기』(2000) 『길의 식성』(2003) 『곡선의 저녁』(2004) 『숲의 그림자엔 쇳소리가 난다』(2004) 『맛, 열반(涅槃)』(2004) 『반성 없는 시』(2009) 『허공 속의 포즈들』(2010) 『파도 속에 묻힌 고향⼀古里詩帖』(2012) 『사하라는 피지 않는다』(2013) 『달춤』(2014) 등 20권.
유고(遺稿) 시집 『반쪽 지구가 아름답다』(2016) 등.
시선집 『산천어가 여는 아침』(2000) 등.
산문집 『배낭속의 유럽』(1991) 『지성과 감성 사이』(2002) 등.
평론집 『한국 현대시 연구』(2006) 등.
1977년 발간한 제2시집 『반란하는 바다』
이형기 시인의 序文. 「문성출판사」에서 발행.
양장본(Hard Cover). 114쪽. 15.2X21.0X1.1cm
3부 52편과 저자 後記. 종이 재킷까지 온존.
세월(47년)의 흔적에도, 보존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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