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이 두텁게 표현된 유화 작품으로서 나이프와 붓 맛이 터프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꽃의 은은하면서도 따스한 정물 그림은

사랑의 온도 상승에도 한 몫 하는 그림이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피어 오르고 있는 꽃 봉우리 형상은 부부, 연인, 

가족의 사랑을 연상 시키는데 그 꽃 향기에서 기쁨과 행복을 불러옵니다. 

그림 속 환한 이미지들의 장미꽃은 늘 환한 에너지가 충만한 미소로 화목함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행복을 불러오는 그림

늘 환한 에너지가 충만한 미소가 가득한 작품입니다.

예로부터 선비들은 집안에 좋은 글이나 그림등을 걸어놓고

자신의 마음씀을 수양하거나 소망을 기원하는 기복사상이 담긴 문인화나

호랑이 그림등을 집안에 하나씩은 걸어두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행복과 금전운을 좋게 해주는 상징으로 요새 많은 분들이

풍수그림을 집안에 걸어두는데 현대인들은 꽃 정물을 풍수 그림처럼 걸어두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의 그 으뜸중 하나가 장미꽃 정물 그림입니다.

아무래도 정물 그림이 집에 어우러지기에도 좋고 밝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입니다. 

질감이 두텁게 표현된 유화 작품으로서 나이프와 붓 맛이 터프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가정과 사업장에 풍요와 행복,성공을 전해주는 의미가 담겨 있고 

풍요로움이 가득한 장미꽃 정물 그림으로 우리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노남영

1964~

[ 수상 ]

예술대제전 대상

한국미술제 금상

[ 전시경력 ]

개인전등 그룹전 150여회

한국문예작가 특별초대전

아세아미술 초대전

필리핀 마카파카 대통령 기념사업회 초대전(마닐라)

신상갤러리 초대전

미도파 갤러리 초대전

국제화우회전

현대사생회회원전

구상작가 6인 초대전

문화가족 꽃모음전

화우리초대전

경주문화회관초대전

블로그 참고: https://blog.naver.com/gallerysky/2234154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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