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 용우의 축제(20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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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0일 22:30:30)

경매번호 2504I6ROT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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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70cm*50.5cm
제조국 한국

작품 크기 70cm*50.5cm (20호) 아사캔버스에 유화 세월감 있음

재불화가 이용우화백의 작품 속에는 서른가지 이상의 여러가지 색감들이 화합을 이루어, 청량한 색감과 아름다우면서도 따스한 색채로 여유로운 삶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이화백은 일본, 그리스, 프랑스를 넘나들며 전세계에서 초대전 및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프랑스 초대전에서 선보인 라벤더밭, 해바라기밭, 아이리스, 양귀비꽃,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올리브나무 등의 작품에서는, 국제적인 감각으로 색감과 리듬을 섞을 줄 아는 프로 아티스트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1948년 한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활동하던 이용우화백은 예술세계를 넓혀나가기 위해 여행을 하기 시작한다.1981년 열었던 미대사관에서의 첫 전시회가 성공을 거두며, 같은 해 한국 미술협회로부터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게 된다.1986년에 프랑스에서 초대전을 받아 성황리에 마친 초대전의 영향으로 그곳에서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펼치며, 인상파의 영향을 받게 된다.나이프 작업의 대가답게 나이프와 붓을 혼용하여 예술과 균형의 신비를 맞춘 작품 " Provance "을 통하여 그는 자신의 부드러운 화풍과 지중해의 감성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이용우화백의 불란서 초대전 때 시장 르네 발라나의 화평이 기사에 실리기도 하였는데 “ 그의 작품들은 어떤 사람이든 감성에 빠지게 하는 힘을 가졌으며,빛, 열기, 입체감 등의 기술의 섬세함과 완벽함으로 관객들을 매료 하였으며균형감과 작품에서 느껴지는 파워는 색감을 쓰는 비범한 기술의 뛰어남으로 더욱 빛난다.”라고 하였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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