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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0.5× 30.5cm | ||||
|---|---|---|---|---|---|
| 제조국 | 조선 | ||||
鄭宗魯 친필 서문이 1809년간 초간본, 두문동실기(杜門洞先生實記) 권지1~3, 1책 單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고려의 유신 72명은 조선의 신민이 되기를 거부하고 두문동에 깊숙이 들어가
나오지 않고, 끝까지 고려의 신하로서의 절의를 지키다가 죽었다.
이들 72명 중에서 주로 성사제에 관한 사후의 행적을 세상에 전하면서 당시에 함께 은거한
조의생(曺義生)·임선미(林先味)·이경(李瓊)·맹호성(孟好誠)·고천상(高天祥)·서중보(徐仲輔) 등을 함께 거론하여 싣고 있다.
바로 이책입니 다.
상세한 것은 이내용 참조하세요.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6999
고종때, 1881년 ...李震相謹跋이 있는 책은 유통이 되기도하고 소장처가 몇몇 있으나,
순조때인 1809년 나온 이 초간본은 소장처가 드물다
상태 양호합니다.
<크기> 20.5× 30.5cm
杜門洞先生實記. 卷1-3
표제/책임표시사항 : 杜門洞先生實記. 卷1-3 / 成思齊 著
판사항 : 木板本
발행사항 : [刊寫地未詳]: [刊寫者未詳], [純祖 9(1809)序]
형태사항 : 3卷1冊: 四周雙邊 半郭 21.3 x 14.8 cm, 有界, 10行20字 註雙行, 內向2葉花紋魚尾; 31.6 x 20.5 cm
주기사항 :
跋: 上之九年己巳(1809)...金宏
序: 上之九年己巳(1809)...鄭宗魯
表題: 杜門洞實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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